목록반려견 종류 및 특징 (9)
수원드림독 누적분양 3000마리 이상 강아지분양
오늘은 대표적인 천사견으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든리트리버는 대형견으로 체고는 51~61cm정도 자라나며 체중은 27~36kg로 무겁고 거대한 친구입니다 골든리트리버는 다들 아시다시피 성격이 좋아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도 사교성이 좋고 친화력 유대감이 좋은 친구입니다 게다가 지능도 좋아서 맹인안내견, 마약탐지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견종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량이 활발한 친구입니다 운동량도 많아서 매일 20~30분씩 2분씩 산책을 해도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인해 꾸준한 산책이 필수랍니다 활동량이 많은만큼 활동량을 해소시켜주지 못하면 집안내에 기물등을 파손시킬수 있고 성장기에는 장난끼도 넘쳐서 사고도 많이 치고 악마견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2살 이후 성견이 되었을 때는 얌전해지는 친구..
눈 많이 내리는 오늘 같은 날 안전운전 하셔서 눈길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시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츄는 전국민에 반이상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흔한 견종입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더더욱 인기가 많은 견종이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시츄는 중국에서 온 견종이며 체구가 튼튼하고 털이 풍성하게 자라지만 더 이쁘게 관리를 해주려면 털을 잘 빗어주고 미용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시츄는 소형견으로 5,4kg에서 6,8kg정도 자라는 아이지만 성장과정에 따라 조금 더 클수도 있습니다 키는 22~27cm 많이 크는 친구는 아닙니다. 시츄의 성격은 많이 게으르다는 인식이 있는데 많이 게으르지는 않습니다 시츄는 느긋느긋한 성격과 느릿한 행동으로 인해 그런 인식이 ..
최근들어 비가 계속 오고 있는데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시바견(시바이누)에 대해 알아볼텐데 다들 아시다시피 시바견은 일본에서 온 강아지입니다 일본의 천연기념물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많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중 하나입니다 시바견의 크기는 36~40cm 정도 키가 크며 체중은 9~14kg정도 자라는 강아지입니다. 색상은 황색, 검은색, 갈색이 있으며 성장과정이나 유전의 영향을 받아 2~3kg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바견의 특징은 스피츠과에 속하는 견종으로 같은 스피츠 계열인 진돗개와 외향과 독립적인 성격 역시 유사합니다. 자기영역이 확실하며 주도성이 강하며 경계심이 강해 골든 리트리버처럼 아무한테나 좋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시바견은 ..
말티즈는 대한민국에서 많이 키우시는 대표 반려견중 하나입니다 이 말티즈는 몰타섬에서 온 견종으로 몰티즈로 불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이 말티즈에 대한 특징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말티즈는 26cm정도 크는 소형견인데요 일반적으로 더 작을 수도 있지만 식습관이나 유전에 따라 더 커질수도 작을 수도 있습니다 체중은 2~3kg정도 나가고 색상은 흰색이 있습니다. 말티즈는 흰색이 보통이지만 최근에는 흰색말고 다른 색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말티푸나 말티폼 등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 말티즈는 대부분 털빠짐이 별로 없어 털빠짐이 걱정이신분들이 많이들 입양하시고 초보견주님들이 키우시기 좋습니다 말티푸츠 대부분 사람과 오랜 세월 지내다보니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동성이 어느정도 있어 해..
오늘은 폼피츠 특징, 체구, 성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폼피츠는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혼종견입니다. 이 폼피츠는 한국에만 있는 견종인데 최근들어 많이 분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폼피츠는 2kg부터 5kg까지 다양한데 부모견의 유전적인 영향이 크답니다 크기도 소형견에서 중형견사이까지 성장하고 특히 어린강아지일 때 매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데 포메라니안과 생긴게 비슷하여 햇갈리시고 잘 못 입양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폼피츠는 해외에서는 폼피츠라는 견종자체가 없어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 최근 포메라니안이 반려견으로 많이 길러지면서 폼피츠에 대해서도 알려지고 있답니다 폼피츠는 포메라니안보다 분양가격 저렴한데 대부분 포메라니안인줄 알고 분양했다가 폼피츠인줄 아는경우가 많다고 해서 이런경우를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
주말이 지나고 평일이 시작됬습니다 그중에서도 월요병으로 인해 많이들 힘드실텐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골든 두들 특징과 반려견으로서 어떤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골든 두들은 골든리트리버와 푸들이 만나 골든 두들이 탄생했습니다 푸들과 리트리버의 양쪽 장점이 많아 최근 국내에서 키우고 있는 보호자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털이 빠지지 않는 푸들의 특징이 있는 것이 큰 매력포인트입니다! 골든두들의 크기는 푸들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크기가 다양해서 푸들의 크기에 따라 크기와 생김새가 달라지는 것이 이 골든두들에 특징입니다. 털의 색상은 짙은 노란색이 기본이지만 개체에 따라 틀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크기는 키가 30cm이상이며 되며 몸무게는 적게는 10kg부터 크게는 40kg까지 크는 친..
근래에 떠오르는 인기 견종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말티푸!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에서 나온 합성어인데요 . 이 말티푸는 최근들어 왜 인기가 많아져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이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말티푸는 30년 정도로 역사가 짧고 우리나에서도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말티푸는 크기는 소형견 크기이지만 부모견중에 푸들크기에 따라 편차가 큰편입니다 보통 말티푸는 키 20~30cm에 몸무게 2kg~4kg정도입니다 반려견을 보통 키우시는분들은 강아지 털빠짐등으로 고민이 많으시는데 반려견중에는 푸들과 비숑프리제가 털빠짐이 덜 빠진다고 알려져있죠 말티푸도 푸들의 털을 가지고 있어 털빠짐이 거의 없어 알레르기나 집청소나 옷에 붙을 걱정이 크지 않답니다 보통 말티푸들은 말티와 푸들이 섞여 지능..
추운 날씨로 인해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비숑프리제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비숑은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있는 친구입니다 물론 비숑이라고 해서 위같은 성격은 아니고 저희집에서 키우는 비숑 두마리는 성격도 다 너무 틀리고 한마리는 내성적이고 한마리는 엄청 외향적이랍니다. 비숑은 소형견으로 일반적으로 체중이 4~5kg정도 나가지만 어릴적부터 사료먹는것이나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집 비숑 두마리가 무게가 차이가 2kg가 나서 자라오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모는 부드럽고 곱슬거리는 독특한 흰색의 푹신한 털을 갖고 있어 만질때 솜사탕을 만지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푸들이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성격은 대개 착하고 사교적인 성격이고 아이들이나 다른 애완동물..